여고생 조카 살해, 잔혹성에 경찰도 경악

박재원 입력 2013. 2. 23. 16:02 수정 2013. 2. 23. 16: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천=뉴시스】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의 여고생 조카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A(47)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가 이날 진천서 진술 녹화실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pjw@newsis.com

<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