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안부 소녀상 매춘부 합성사진 논란

[ 뉴스1 제공](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의 날' 행사를 강행하면서 한·일 관계가 급격히 냉랭해진 가운데 2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위안부 소녀상을 성인 잡지 모델로 둔갑시킨 합성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합성사진은 우익 성향의 네티즌이 합성한 사진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2013.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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