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홍요섭 '내 딸 서영이 때문에 작품 더 하고파~'
뉴스엔 2013. 2. 22. 19:23
[뉴스엔 안성후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종방연이 2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현대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홍요섭이 종방연에 참석했다.
'내 딸 서영이'는 무능하고 못난 아버지의 딸로 태어난 불행 때문에 부녀의 연을 스스로 끊어버린 딸과 그럼에도 불구 자식에게 최고의 아버지가 되고 싶어 딸의 독기도 감싸 안은 아버지를 통해 혈연 그 이상의 의미를 되짚어본 가족극이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17일 방송된 '내 딸 서영이' 46회는 전국기준 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서의 위용을 뽐냈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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