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CCTV 발견, 비난 여론 반전될까
뉴스엔 2013. 2. 20. 10:06
박시후 사건과 관련된 CCTV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19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시후와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양이 술을 마셨던 포장마차에 CCTV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향후 사건 행방에 궁금증이 쌓이고 있다.
박시후가 최근 연예인 지망생 22살 A양으로부터 강간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준 가운데 박시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무혐의를 주장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CCTV가 발견되면서 박시후를 향한 비난 여론이 다소 누그러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시후는 최근 함께 술을 마신 22살 연예인 지망생 A양을 강간한 혐의로 서울 서부경찰서에 고소당했다. A양은 15일 원스톱 성폭력 상담센터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관련, 조만간 박시후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뉴스엔DB) (사진=박시후/뉴스엔DB)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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