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엑스 수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
2013. 2. 20. 10:05
걸그룹 투엑스(Two X)의 수린이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상의 팀, 최고의 것만을 보여준다는 뜻의 투엑스는 다섯명의 소녀 지유, 민주, 은, 수린, 은영이 뭉쳐 탄생한 걸그룹으로, 2012년 싱글앨범 '더블업(Double Up)'으로 과감한 퍼포먼스와 함께 깜짝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 발표한 타이틀곡 '링마벨(Ring Ma Bell)'은 1집 때의 과감한 섹시 컨셉과는 다르게, 20대 소녀같은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한 곡으로, 달콤한 보컬에 중독성 있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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