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근녀 강예진 CG같은 무보정 몸매
대중문화부 2013. 2. 18. 09:32
'베이근녀'라는 애칭을 가진 방송인 강예진(27)이 건강미 넘치는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항상 많은 관심 진심으로 감사해요.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운동한 보람이 있네요. 무보정 컷 살짝 공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앞두고 열심히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예진은 LG트윈스 치어리더 출신의 방송인이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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