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 녹음실, 김예림 이어 도대윤까지 '진지모드' 기대감↑
윤효정 기자 2013. 2. 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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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녹음실 |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투개월 녹음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저녁 투개월의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트위터에 "대망의 투개월 첫 노래 녹음은 가장 처음 곡을 줬던 페퍼톤스 신재평 군의 곡..제목도 Number 1 재평군의 '너무 좋아 좋아!!'가 예의상 발언이 아니길 잠시후 대윤차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투개월 김예림의 녹음실 인증샷이 담겼다. 흑백 사진 속 진지한 얼굴로 녹음에 임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윤종신은 "드디어 우리 도대윤 차례"라며 녹음실에 들어간 도대윤의 모습을 공개해 또 한 번 궁금증을 유발했다.
투개월은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3에서 TOP3에 올랐던 듀오로, 김예림과 도대윤이 결성했다. 이후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소속사로 거취를 정하고 데뷔를 준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윤종신 트위터]
투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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