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1급수 김혜리,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 '깜짝'

2013. 2. 15. 09: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표재민 기자]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1' 출신 김혜리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공개했다.

김혜리는 '위대한 탄생1' 종영 후 1년 8개월간의 연습 생활 끝에 오는 18일 가수로 정식 데뷔할 예정. 그는 15일 소속사를 통해 데뷔 음반 발매를 앞두고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리는 '위대한 탄생1' 출연 당시보다 한층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데뷔곡은 감성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김혜리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슬픈 발라드다. 동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미로 채워진 뮤직비디오도 음원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반가운 얼굴의 등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예고했다.

김혜리는 '위대한 탄생1'에서 멘토 이은미에게 '마산 1급수'라는 칭찬을 들으며 화제가 됐다. 특히 보이시한 매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다. 그의 데뷔곡은 오는 18일 정오에 공개된다.

jmpyo@osen.co.kr

<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앨범 바로가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