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이버 등 외부메일을 좌측 메뉴에서 해당로고와 함께 독립적으로 보여줘 각각의 메일함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네이트 메일 용량은 30GB로, 메일 용량이 적은 기업에서 사내메일을 네이트 메일과 연동시키면 넉넉한 용량으로 쓸 수 있다.
각종 SNS와 쇼핑몰에서 발송되는 메일이 많아진 것을 반영해 기존 청구서함 외에 SNS/쇼핑함을 신설해 따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첨부파일도 한글/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확장자의 파일들을 다운받지 않고도 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