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출신' 신아영 아나, 착시 시스루로 볼륨몸매 '강조'

배정희 기자 입력 2013. 2. 6. 19:15 수정 2013. 2. 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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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파격 시스루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 라이벌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SBS ESPN 'EPL 리뷰'를 진행 중인 신아영 아나운서의 모습을 캡처 한 것으로, 신아영 아나운서는 살색 계열의 시스루 초미니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몸에 꼭 붙는 원피스를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영어 독일어스페인어 등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ESPN 방송화면 캡처]

신아영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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