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Ent 판교 시대 개막!
2013. 2. 4. 15:58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ㆍ남궁훈)가 지난 2월 1일 1천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들과 함께 사옥 이전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판교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다.
글·사진 김은진 기자 game@heraldcorp.com-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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