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후 신고여성 찾아가 성폭행한 40대男
2013. 1. 31. 17:41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자신을 신고한 여성을 찾아가 성폭행한 임모(45·무직)씨가 31일 오후 서울 중부경찰서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돌아오고 있다.
임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께 A씨가 운영하는 가게에 찾아가 폭행하고 가게 안의 작은 방에서 7시간여 동안 3차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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