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최여진, 강지환 유혹 중? 섹시 각선미 '눈길 절로'
2013. 1. 29. 18:37
[동아닷컴]
배우 강지환(왼쪽)과 최여진이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의 후속작 '돈의 화신'은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한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롭게 해학과 풍자로 그렸다. 첫방송은 내달 2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씨스타19, 착시·관능적 퍼포먼스 신곡 티저 공개
- 전효성 란제리화보,예상보다 높은 수위 깜짝
- 고준희, 파격적인 타투+아찔 뒤태..'몽환적 섹시미' 발산
- 정유미, 러블리한 봄의 여신..'소녀 감성' 대폭발
- 김지원 근황 '날렵해진 턱선' 미모 물올랐다
- 안솜이 측 “텐프로 마담·투어스 도훈 스폰? 사실무근…법적대응” [공식입장]
- 이가령, 절친 남편과 불륜…뻔뻔하게 이간질까지 (여왕의 집)
- 박항서 처참하게 밟혔다…안정환 역시 ‘조축계 신’ (뭉찬4)[TV종합]
- 카라 박규리, 태양 아래 흠뻑 젖은 채…나른 섹시 [DA★]
- ‘2조 거인’ 서장훈도 겸손? 구정순, 1400평 집 공개 (이웃집 백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