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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최고 레벨 올리고 직업군도 대대적 개편

박재윤 입력 2013.01.25. 11:24 수정 2013.01.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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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재윤 기자] 넥슨(대표 서민)이 25일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의 최고 레벨 확장과 '시그너스 기사단' 직업군의 대대적인 개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31일 최고 레벨의 상한선이 기존 200레벨에서 250레벨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시그너스 리턴즈' 업데이트를 통해 시그너스 기사단 계열 캐릭터들의 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캐릭터 개편은 '스트라이커'를 첫 시작으로 2월 중 '윈드브레이커' 등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넥슨은 스트라이커의 기존 스킬구성을 전면 리뉴얼, 번개와 물을 함께 활용한 파괴력 있는 기술을 추가한다. 그 중 신규 하이퍼 스킬 '해신강림'은 화면 아래로부터 솟구치는 '해신(海神)'이 적에게 광범위한 대미지를 가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 유저들이 기대해온 콘텐츠인 만큼 열과 성의를 다해 준비했다"며, "더욱 강력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온 시그너스 기사단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오는 26일과 27일 주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3레벨 이상의 유저가 접속하면 '얼티밋 장비 상자'와 '얼티밋 주문서'를 선물하는 '얼티밋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윤 기자 park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