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 실제모습은?..데이비 체이스 '반전미모+근황' 주목

2013. 1. 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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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 체이스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영화 '링' 미국판에서 사다코를 연기했던 데이비 체이스가 화제에 올랐다.

데이비 체이스의 실제 모습이 최근 공개됐기 때문이다. 분장을 벗은 그녀는 여배우답게 미모가 돋보였다. 프로필 상 키 171cm로 비율도 훌륭하다. 영화 속 섬뜩한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외모다.

실제 모습 공개 이후에 그녀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반전 미모'도 한 몫했지만 국내에 잘 알려진 배우가 아닌 탓도 있었다.

데이비 체이스는 영화뿐만 아니라 성우로도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릴로와 스티치', '센과 치히로의 모험' 등에 목소리를 보탰다. 그녀의 다재다능함은 연기에 멈추지 않았다. 올해에는 단편영화 '재난(Disaster!)'을 연출하는 동시에 영화 '이온(Ion)'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연기를 그만둔 것은 아니다. 연예매체 '스플래시 매거진'은 그녀가 영화촬영 중인 모습을 보도했다. 그녀는 당시 영화 '트랜스퍼런스2'(Transference 2)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데이비 체이스 ⓒ 데이비 체이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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