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귀신 사다코, 알고보니 초미녀

입력 2013. 1. 17. 13:47 수정 2013. 1. 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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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플래쉬닷컴 캡처]

미국판 공포영화 '링'에 출연해 귀신 역할을 맡았던 배우 데이비 체이스(23)의 실제 모습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링 귀신 실제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물은 데이비 체이스가 영화 '링 2'에서 귀신 '사다코'를 연기했을 당시의 모습과 평소의 모습을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영화에서 TV 속에서 걸어나오는 사다코의 괴기스런 모습과 달리 데이비 체이스는 금발의 섹시한 미녀였다.

데이비 체이스는 평소에도 각선미를 강조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호해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비 체이스는 현재 TV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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