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다니, 민폐연기 논란 '카메라 응시?'

2013. 1. 16. 15: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KBS 2TV '학교 2013' 캡처]

걸그룹 티아라의 다니가 연기력 부족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에서는 엄마의 치맛바람에 자살을 결심했던 최창엽이 걱정돼 장나라가 교실을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때 장나라를 발견한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서 다니는 지나치게 카메라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학생들이 오랜만에 교실을 찾아온 장나라를 바라보고 있는 것과는 달리 다니는 혼자 장나라가 아닌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이 때문에 다니에 대해 "극의 흐름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등의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기자 블로그 http://blog.joinsmsn.com/center/v2010/power_reporter.asp

만취女 부축했는데 엘리베이터 CCTV엔…

3.5m 대형 '악어 머리'가 해안에…상어 소행?

보기만 해도 소름끼치는 中 50대 '빙설대왕'

KAL기 폭파범 김현희 "MBC, 우리집 습격해…"

40대 군인, 부대식당 女조리사 바지 벗기려다…

연봉 8000만원 50대 대기업 부장, 현재 재산이

'성관계 때…' 이별뒤 짐승 돌변 '뒤끝남' 특징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