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살려내고야 만다'

2013. 1. 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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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배드민턴 2013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본데-콘라드 페테르센(덴마크) 조를 상대로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2013.1.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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