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살려내고야 만다'
2013. 1. 10. 14:53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국 셔틀콕 남자복식의 간판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 조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배드민턴 2013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복식 16강전에서 본데-콘라드 페테르센(덴마크) 조를 상대로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2013.1.10
kane@yna.co.kr
☞ 검찰, 나주 초등생 성폭행범에 사형 구형(종합)
☞ 송강호, 80년대 인권변호사 연기한다
☞ 정청래 "대선 재검표, 14일 국회 청원 소개할 것"
☞ < 프로야구 > 넥센, 목동구장 광고권 올해에도 행사한다
☞ < 국세청 `지하경제'와 전면전 벌여 복지재원 마련 >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울릉서 달리던 버스 지붕에 지름 50㎝ 낙석…3명 경상 | 연합뉴스
- 홍준표 "별 X이 다 설쳐…의사 집단 이끌 수 있나" | 연합뉴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어린이날 연휴 폐지팔아 산 과자박스 두고 사라진 세아이 부모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 연합뉴스
- 초등생 의붓딸에게 강제로 소금밥 주고 상습폭행 계모 집행유예 | 연합뉴스
- 나경원 "용산 대통령,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는 정국" | 연합뉴스
- [OK!제보] 도심에 4년 방치된 쓰레기 더미…악취·벌레 진동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술 취해 커플 향해 바지 내린 60대 검거 | 연합뉴스
- 울산서 새벽 조업 나섰던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