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이용대, '아찔한 공격이었어~'

2013. 1. 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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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13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총상금 100만달러, 단식우승 상금 7만5000달러) 32강이 열렸다. 32강 남자복식 한국에 고성현(26.김천시청), 이용대(25.삼성전기)와 로버트 블레어(스코틀랜드), 탄빈쉔(말레이시아) 경기에서 한국 이용대-고성현조가 2-0(21-13, 21-14)으로 승리했다. 이용대가 상대방의 강한 스매싱을 어렵게 막아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방이동) 박태성 기자 / photosketch@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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