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넣는 이용대
2013. 1. 9. 20:28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3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대회 남자복식 고성현-이용대와 로버트 블레어-탄빈셴 32강 경기에서 이용대가 서브를 넣고 있다. 결과는 고성현-이용대가 세트 스코어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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