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태웅, "행복하게 살게요"
서이준 기자 2013. 1. 9. 17:43
배우 엄태웅(38)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태웅(38)과 예비신부 윤혜진(33)양은 지난해 6월 엄태웅의 누나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엄태웅 결혼식은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심정운 대표가 사회를 맡았으며 주례는 TV조선 오지철 대표가 맡았다.
축가는 가수 성시경과 유희열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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