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과거 아시아나 모델 경력 화제..한가인, 이보영 등 화려하네
2013. 1. 9. 17:04
[스포츠월드]
유하나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역대 아시아나항공 모델이 화제다.
KIA 이용규의 부인인 유하나가 아시아나 항공 전속 모델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역대 아시아나 항공 모델들이 덩달아 화제에 오르고 있는 것.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 보면 항공사 홍보모델로 1988년부터 8명의 미녀들이 거쳐 갔다.
1대부터 8대까지 정다희, 박주미,신혜란, 한가인, 이보영, 박채경, 유하나, 고원희가 있으면 그중 특히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아시아나항공 4대 모델로 활약한 한가인은 계약이 끝나자마자 각종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이보영 역시 2004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활동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후 배우의 길을 걸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바로가기[ 사람을 만나다-스마트피플 ] [ 세계 SNS ][ 스포츠월드 모바일웹 ] [ 무기이야기-밀리터리S ]
ⓒ 스포츠월드 & 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