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어린시절 깜찍+청순 미모 '원조 국민여동생'

윤유선 어린시절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유선 어린시절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모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유선의 어린이 어린시절부터 청소년이 된 모습까지 여러 활동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하고 단정한 외모가 현재의 모습과 비슷해 눈길을 끈다.

윤유선 어린시절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유선 모태미녀였구나" "어릴때부터 미모가 남달랐네요" "아역배우 할 만 하네" "지금도 동안이시고 아름다우신데 어린시절엔 대박이다" "참 바람직한 성장을 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유선은 7세부터 연기를 시작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윤유선 어린시절 모습/온라인 커뮤니티, MBC '놀러와' 방송 캡처)

[뉴스엔 유지현 기자]

유지현 chubi@

▶ 버스 집단성폭행 범인들, 차 후진해 여대생 살해시도까지 '충격' ▶ 비 김태희 데이트장소 알고보니 집 '서로 자택 오갔다' ▶ 아내 쇠사슬로 묶고 삭발시킨뒤 감금한 남편 "아내 믿는 종교가.." ▶ 주원 최강희 밀착댄스, 뜨거운 눈빛 타들어가겠네(7급공무원) ▶ "낙태하고 미혼처럼 살수 있었지만.." '짝' 돌싱남녀 12명의 진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