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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하이브리드 스타일 신규 캐릭터 '제논' 업데이트

김한준 입력 2013.01.03. 14:47 수정 2013.01.0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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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캐릭터 제논(Xenon)을 업데이트 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실험을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인간으로 되돌아간다는 배경스토리를 가진 '안드로이드(인조인간)' 제논은 기존 직업군인 '도적'과 '해적'의 장비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최초의 하이브리드(Hybrid)형 캐릭터로, 두 직업의 강점을 두루 갖춘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유자재로 길이가 늘어나는 '에너지소드'를 주무기로 하는 제논은 일정시간이 지날 때마다 채워지는 '서플라이' 에너지로 높은 능력치 상승효과(버프)를 얻을 수 있고, '에비에이션 리버티' 스킬을 사용해 자유롭게 공중을 비행할 수 있다.

또한, 전투 시 '멀티 모드 링커' 시스템을 활용해 상황에 따라 공격모드를 전환해 적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대미지를 입힐 수 있고, 보조장비 '에너지 컨트롤러'를 통해 비행무기, 탱크 등을 소환, 스타일리시하고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

넥슨은 이번 '제논'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접속 시 모든 게이머에게 '캐릭터 슬롯 늘리기' 아이템을 제공하며, 오는 1월 16일(수)까지 제논 캐릭터를 생성해 최고레벨(200레벨)에 최초로 도달한 게이머에게 '플러스 올마이티 제논' 칭호를 선물한다.

또한 선착순 20명의 게이머에게는 '올마이티 제논(능력치가 부여된)'을, 그 외 최고레벨 달성에 성공한 모든 게이머에게는 '올마이티 제논' 칭호를 차등적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오는 2월 15일(금)까지 제논 캐릭터로 특정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제논 링', '스페셜 마스터리북' 등의 아이템을 증정하고, 이번 주말 양일(1월 5일, 1월 6일) 특정시간대 '핫타임' 이벤트를 실시해 신규 안드로이드 등 한층 강화된 보상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제논은 공격력과 기동력을 모두 갖춘 유용한 캐릭터"라며, "제논이 가진 특수능력을 효과적으로 콘트롤하면 누구보다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규 월드 '아이테르'의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월 16일(수)까지 특정시간대 접속한 게이머들에게 경험치를 2배 추가 제공하고, 13레벨 달성 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아울러 오는 1월 30일(수)까지 전직에 성공한 게이머들에게 최대 1억 '메소(게임머니)'를 증정하고, 특정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신규 장식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홈페이지(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김한준 기자 < endoflife81@gamedong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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