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하나, 치골 문신에 다 찢어져 상의 속옷까지 보이는 파격노출[포토엔]

뉴스엔 2012. 12. 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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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 이외에도 외로운 겨울 위로가 될 힐링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국내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iHQ(대표이사 정훈탁, www.sidusq.com)가 공개한 통합 화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어플리케이션 '카우(COW)&카우걸'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먼저 론칭하며 오픈 한달만에 1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카우'는 가수 박재범,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으로 사랑받은 이유비, '학교 2013'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우빈 등 국내 인기 스타들의 화보와 일상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폰 안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한 어플리케이션이다.

또 정글 여전사 전혜빈과 박은지, 강예빈 등이 참여한 스타화보와 섹시 컨셉 화보까지 풀HD 하이 퀄리티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어 더욱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카우'에 이어 지난 12월 14일 론칭한 '카우걸'은 조세희, 방은영, 남궁은애, 김유연, 박소유 등 레이싱 모델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핫 모델들의 영상과 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현재의 카우걸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새로운 카우걸 들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델들을 영상으로 보고 듣는 것은 기본, 게임을 통해 모델을 직접 만지는 터치 기능을 확대해 유저들과 새롭게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멀티 어플리케이션 '카우&카우걸'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곧 애플 앱 스토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iHQ 제공)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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