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겨울방학 더 새로워진 온라인게임 만나봐

박진우기자 입력 2012.12.28. 13:57 수정 2012.12.30. 17:27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붉은 카탈람·팡야 등 업데이트

인기 온라인게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업데이트를 단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은 올 겨울 선보이겠다고 예고한 4.0 버전 '붉은 카탈람'의 1차 업데이트를 최근 실시했다. 1차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지역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필드인 '카탈람'을 비롯해 대규모 전쟁 시스템인 '기지전'과 '요새전', 새로운 직업인 '사격성' 등을 선보였다. '아이온' 4.0 버전은 내년 3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업데이트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5.2 패치 '천둥왕의 부활'을 선보인다고 밝혀 게이머들을 흥분시켰다. 이를 위한 공개테스트 서버는 1월 초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은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3년 만에 여성 캐릭터(여귀검사)를 추가하고, MMORPG '메이플스토리'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캐릭터인 '데몬어벤져'를 선보이는 업데이트를 실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골프게임 '팡야'는 챌린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업적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도전과제를 즐기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스피카를 선보였다.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만날 수 있는 '모두의 마블'은 새로운 맵(창업 맵)을 선보이고, '슈퍼스타K4' 출연자인 로이킴 정준영을 새로운 캐릭터로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엠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무협게임 '귀혼'은 신규 직업 정령술사 '마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의 '붉은 보석'은 시즌5 업데이트를 통해 마법사, 사제, 늑대인간 타락천사 총 4가지 직업을 추가했다.

박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