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송이-박신양, '다정하게 미소지으며~'
2012. 12. 26. 17:10
아역배우 윤송이와 배우 박신양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 제이앤피,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박수건달문화산업전문(유))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신양, 김정태, 엄지원, 정혜영 주연의 영화 '박수건달'은 남부러울 것 없이 승승장구 하던 엘리트 건달 광호(박신양)가 호시탐탐 광호를 밟을 기회만 노리던 태주(김정태)의 칼에 맞고 순식간에 바뀐 운명선 때문에 낮에는 박수무당, 밤에는 건달의 투잡족에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 밀애 즐기던 女간호장교, 불륜 들통나자 결국
[ 한국경제 구독신청] [ 온라인 기사구매] [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