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호주 휴가 화보, 시크하거나 청순하거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기자]
ⓒ여성조선 |
배우 조민수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촬영한 휴가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월 제69회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화제의 영화 '피에타'의 히로인 조민수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퍼시픽 스크린 어워즈(Asia Pacific Screen Awards, 이하 아태영화제)'를 비롯해 그녀의 여행과 휴식을 담아낸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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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여성조선'과 '닥스 액세서리'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조민수는 생기 넘치는 도시 브리즈번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그녀는 스키니 진과 블라우스 셔츠 등으로 내추럴 룩을 연출하고 오렌지와 블루 등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줘 자연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아태영화제에 참석한 조민수의 빛나는 레드카펫 패션과 그 준비과정까지 담아냈다. 고혹적이고 우아한 레드카펫 룩을 선보인 조민수는 아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브리즈번에서의 휴가를 달콤하게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민수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돋보인 호주 브리즈번에서의 화보는 여성조선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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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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