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중 달아난 자매 성폭행 피의자 수배전단지

이경환 입력 2012. 12. 21. 15:35 수정 2012. 12. 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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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21일 경기 일산경찰서는 20대 자매를 성폭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도주한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노영대(32)씨를 공개수배했다.

lk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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