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단발머리 "올겨울 유행할 전망" 뭘해도 스타일 트렌드세터

뉴스엔 2012. 12. 21. 12: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혜교 단발머리 화보가 패션계를 발칵 뒤집었다.

송혜교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 2013년 1월호 커버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송혜교는 그간 선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아름다움을 풍겼다. 이는 단발머리 변신을 통해서다. 화보 속 송혜교는 블랙 컬러로 된 단발머리를 선보였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단발 컷은 부드러운 볼륨 펌을 통해 보다 여성스러운 듯 소녀 감성이 표현된 것이 특징.

이밖에 송혜교는 몽글몽글한 퍼(fur)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짙은 눈썹과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통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화보를 위해 송혜교가 입은 의상은 명품 브랜드 샤넬 오트쿠튀르로 알려졌다.

송혜교 단발머리에 대해 전문가들은 "풍성한 발롱펌으로 잡아주고 아랫단을 다시 한번 드라이한 스타일이다. 블랙 헤어컬러 또한 송혜교의 뽀얀 피부와 무척 잘 어울린다"며 "스타일 트렌드세터인 송혜교 단발머리 변신, 당연히 유행될 헤어스타일로 점쳐진다"고 해석했다. (사진=엘르)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광란의 섹스파티' 17세女와 성관계 70대男, 약혼자 나이는 더 충격 '우결' 이준, 비키니 벗겨진 오연서 영상에 충격 싸이 LA콘도 직접보니..13억 29층짜리 럭셔리 고층빌딩 '입이 쩍' 미녀 스포츠★, 비키니 입고 민망자세 '보기만 해도 부끄러워'[포토엔] 외간남자 900명과 성관계女 '남편도 눈감아 줬어요' 경악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