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러 간 심은하 청순미모 여전 "좋은 대통령 나왔으면.."

뉴스엔 입력 2012. 12. 21. 09:27 수정 2012. 12. 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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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심은하의 청순미모가 포착됐다.

12월 21일 방송되는 JTBC '연예특종'에서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날 투표소를 찾은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취재했다. 특히 결혼과 출산 후 연예활동을 중단한 심은하를 만날 수 있었다.

신비주의의 대명사 심은하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남편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좋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한 심은하는 블랙 점퍼 차림의 편안한 모습이었지만 여전한 청순미를 뽐냈다.

이 외에도 이영애, 이효리, 엄정화, 신민아 등 투표장에서 만난 스타들의 각양각색 모습과 패션을 공개한다. 21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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