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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최초 공식 팬북 출시

입력 2012.12.17. 16:17 수정 2012.12.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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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속 다섯 영웅의 비밀 이야기를 책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넥슨(대표 서민)은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팬북인 '시크릿스토리' 영웅편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크릿스토리'는 독자들이 만화, 일러스트, Q & A,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메이플 월드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보다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캐릭터 간의 관계와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인 영웅편에서는 메르세데스, 아란, 팬텀, 루미너스, 에반 등 다섯 영웅이 등장해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를 선보인다. 다섯 영웅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물론 그들의 과거를 보여주는 만화와 검은 마법사가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가정해 다시 쓰는 영웅들의 이야기, 영웅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Q & A 코너 등이 수록됐다.

넥슨은 이번 '메이플 시크릿스토리'의 첫 출시를 기념해 도서의 초판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식 팬북 전용 '시크릿 아이템', ▲다섯 영웅들의 모습이 담긴 '대형 사이즈 영웅 메모지' ▲'메이플스토리'의 다양한 몬스터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2013년 메이플스토리 페이퍼 크래프트 달력'을 증정한다.

또한, 대형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에서 도서를 구매한 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발디파크 주간 리프트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매경게임진 강미화 기자 redigo@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