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오지호, 야구 소홀하더니 골프에 푹 빠졌네

김진석 2012. 12. 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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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김창렬과 오지호가 야구가 아닌 골프에 푹 빠졌다.

두산 베어스 출신 이경필은 18일 첫방송되는 J골프 '전현지의 게임의 법칙2'에서 "'천하무적 야구단'의 김창렬과 오지호가 야구 외에 골프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나 같은 경우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치기 시작했다. 많은 야구인들이 골프를 즐긴다"며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들도 골프에 푹 빠져있다. 특히 김창렬과 오지호의 경우는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골프를 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난 야구코치이지만 오늘 열심히 배워서 천무단 멤버들에게 정성껏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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