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유호정, 아이 안고 '부부 미소' 작렬
김진석 2012. 12. 12. 09:59
[일간스포츠 김진석]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아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20일 전시되는 조세현의 '사랑의 사진전' 1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흔쾌히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조세현 작가와 사단법인 대한 사회 복지회가 '2003년 천사들의 편지'를 시작으로 입양 아동들에게 백일사진 한 장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제작된 의미있는 일. 전시장 한 코너에는 지금까지 10년간 전시된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88. 20일부터 24일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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