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골든글러브박찬호-오지호'우리는 남남커플'

뉴스엔 2012. 12.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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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표명중 기자]

12월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박찬호.배우 오지호가 투수 부문 시상을 하기위해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골든글러브 선정 투표는 11월29일(목)부터 12월9일(일)까지 11일간 올 시즌 프로야구를 취재한 기자단과 사진기자,중계를 담당한 방송사 PD,아나운서,해설위원,등 미디어 관계자 371명이 투표로 결정되었다.

2012 골든 글러브시상식에서 가장 치열한 포지션은 SK 최정,삼성 박석민이 맞붙은 3루수 부문이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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