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42일 된 둘째딸 공개 '귀여워'

2012. 12. 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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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표재민 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태어난지 42일 된 둘째 딸을 공개했다.

오지헌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놀랐나? 42일 된 유엘이"란 글과 함께 둘째 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의 둘째 딸 유엘 양은 눈을 크게 뜬 채 입을 벌리고 있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앞서 오지헌은 지난 달 30일에는 첫째 딸 희엘 양이 유엘 양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딸 두 명 모두 귀엽다", "오지헌 씨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둘다 예쁘게 크고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mpyo@osen.co.kr

< 사진 > 오지헌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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