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옆 김보민, 걸그룹 못지않은 '인형미모'
2012. 12. 7. 14:33
[세계닷컴]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김보민 아나운서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빨간 원피스를 입은 수지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보민 아나운서는 "미스에이 수지 양과 민이 양. 피곤해보였지만 인사를 건네던 수지와 정말 유쾌한 민. 사진 올려도 되려나. 한국에 가서 제대로 다시 인사를"이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수지 옆 김보민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못지않은 인형미모", "수지가 정말 인형처럼 나와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평범해 보인다", "뜻밖의 친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달 대만을 시작으로 중화권 국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김보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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