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트러블메이커, 작년 키스신 보다 '화끈'..무대 어땠길래?

2012. 12. 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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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트러블메이커 무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AMA 트러블메이커가 과감하고 화끈한 무대로 화제이다.

지난해 파격 키스신으로 MAMA의 최대 이슈가 됐던 트러블 메이커는 이날도 수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아찔한 접촉이 이어졌다. 현아가 현승의 가랑이 사이를 요염한 표정으로 지나는가 하면 현승 또한 현아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는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AMA트러블메이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지난해도 파격적이더니 이번엔 더한거 같아" "MAMA 트러블메이커 둘이 연인사이 같아보여" "비스트 팬들 난리나겠네" "부모님과 같이 있는데 좀 그렇더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2012 MAMA 캡쳐)

(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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