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지하철 포착, 옆사람에게 민폐 "너무 예뻐서 질투"

[SBS E! 연예뉴스팀] 문근영 지하철 포착, '자체발광' 비주얼로 여배우 포스 물씬!

배우 문근영 지하철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몇 시간 전'이라는 제목으로 문근영 지하철 포착 사진이 게재되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문근영 지하철 포착 사진은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촬영 도중 우연히 찍힌 것으로 전해지며, 해당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지하철 구석에 다소곳이 앉아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문근영은 시크한 올블랙 옷차림으로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가녀린 몸매로 청순미를 물씬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 지하철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근영 지하철 포착한 사람 대박이다!", "문근영 지하철 포착, 자체발광 외모네", "문근영 지하철 포착, 완전 청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강남 청담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서민 여자 한세경(문근영 분)이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1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http://etv.s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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