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후속앨범 발표 연기.."높은 완성도 위해"

윤성열 기자 2012. 11. 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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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쥬얼리 ⓒ사진=이동훈 기자

걸 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가 후속 활동을 연기하기로 했다.

최근 미니앨범 '룩앳미(Look At Me)' 활동을 마감한 쥬얼리는 오는 12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하고, 후속 활동에 돌입하려 했으나 더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때를 잠정 미루기로 했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발매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고 밝혔다.

쥬얼리는 현재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10월 1년 5개월여 만의 공백을 깨고 '룩앳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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