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로드걸김하율.이아린'섹시 주먹 한번 보실래요?'

뉴스엔 2012. 11. 2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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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오디토리움(부산)=뉴스엔 표명중 기자]11월24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특설링에서 'ROAD FC 010. IN BUSAN'이 열려 로드걸 김하율.이아린이 섹시한 자세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 로드FC 10회 부산 대회는 부산 출신 전 레슬링 국가대표인 강동국과 미국의 베테랑 그래플러 제프몬슨의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강동국은 지난 1999년부터 2002년까지는 4년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했고 2002년부터는 국내 무대 위주로 활동했다.

강동국은 최근 열린 전국대회를 끝으로 정든 레슬링계를 떠나고 로드FC 부산 대회에서 데뷔전을 가졌다.

제프 몬슨은 UFC, 프라이드, 스트라이크포스 등 메이저 단체에서 활동한 베테랑 파이터로 46승1무13패를 기록 중이며 특히 아부다비컴뱃(ADCC) 2회 우승, 27승을 서브미션으로 장식하는 등 그래플링이 뛰어난 선수다. 또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척 리델, 리코 로드리게즈, 포레스트 그리핀, 조쉬 바넷 등 종합격투계의 강자들과 수없이 싸워온 베테랑 선수로도 유명하다.

이밖에도 이번 대회는 로드FC 초대 미들급 챔피언인 오야마 슌고와 이은수의 미들급 타이틀 매치, 울보 파이터 육진수, 라이트급 토너먼트 4강전이 치러지는 사상 최고의 대진으로 구성됐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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