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FT아일랜드 최종훈 '카리스마 넘치는 발걸음'

[뉴스엔 안성후 기자]

대한민국 톱배우와 거장 감독들이 까발리는 영화계 뒷이야기 영화 '영화판' VIP 시사회가 11월 21일 오후 7시 20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FT아일랜드 최종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영화판'은 허철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정지영 감독과 배우 윤진서가 인터뷰어가 돼 한국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녹음,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 한국 영화계를 돌아보는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다.

한국영화사를 정리한 다큐멘터리의 부재 상황을 개탄한 정지영 감독과 허철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들어낸 이 기록물은 한국영화의 과거를 시작으로 현재를 검토, 이를 바탕으로 한국영화가 앞으로 어떻게 미래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하는 영화다.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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