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배우, 포미닛 전지윤
2012. 11. 21. 16:31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포미닛 전지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내사랑 내곁에'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지윤은 발레리나를 꿈꾸는 20대 복희 역을 연기한다. 2012.11.21
m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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