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색 닮은 배우 이경영
2012. 11. 18. 17:03
영화 '남영동1985'(정지영 감독)에서 극중 고문기술자 이두한 역을 맡은 배우 이경영이 지난 15일 오후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곽현화, 수영복 입고 '탄탄 볼륨감' 공개.. '男心 흔들'
- 토요일 저녁마다 로또 추첨 끝나면 당첨자들과 통화 시도
- 김주찬 50억 KIA행, 이용규와 윤석민은?
- SUN, '방망이'보다 '발' 선택한 이유
- 큐티걸의 표준, 이유리! 그녀의 실체를 파헤치다!
- 수영장에 소변 본 손녀...직원이 물퍼내자 “저 X, XXX”욕설 퍼부은 가족 - 매일경제
- 김봉태의 추상화에선 원색의 상자가 춤을 춘다 - 매일경제
- 서양원 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별세
- “또다른 김호중 나올 수 있다”…이원석 총장 ‘운전자 바꿔치기’ 엄정 대응 지시 - 매일경제
- 핵전쟁 이후 … 황무지서 탄생한 女영웅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