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데몬슬레이어와 캐논슈터, 메이플스토리에 등장

입력 2012.11.16. 10:50 수정 2012.11.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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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에서 '데몬슬레이어'와 '캐논슈터' 캐릭터를 개편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목) 밝혔다.

'검은 마법사' 집단의 군단장 출신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강력하고 파괴적인 공격스킬을 자랑하는 '데몬슬레이어'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능력치가 더욱 향상됐으며, 자신의 체력 포인트를 소모해 주변 8명의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뒤 포스를 재흡수하는 '서버러스'와 일정시간 동안 모든 공격에 추가 피해가 부여되는 '블루 블러드' 등의 '하이퍼스킬(고급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막강한 힘과 폭 넓은 공격 범위를 강점으로 '핸드 캐논'을 사용하는 모험가 해적 '캐논슈터'도 전반적인 캐릭터 능력치가 향상되고, 무지개색 섬광을 내뿜어 범위 내 10명의 적에게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롤링 캐논 레인보우'와 사용하는 탄환에 특별한 산탄 기술을 부여해 3분 간 모든 스킬의 공격 횟수가 3배 증가하는 '벅 샷' 등의 '하이퍼스킬'이 추가됐다.

캐릭터 개편과 함께 제한시간 동안 지정된 몬스터를 모두 제거해야 하는 파티형 던전 '몬스터파크'가 더욱 긴박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메이플스토리의 필수 코스이자 대표적인 테마던전 '커닝스퀘어' 또한 신규 스토리와 퀘스트를 추가해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이번 개편을 맞이해 오는 12월 6일까지 '데몬슬레이어'와 '캐논슈터', '레지스탕스' 캐릭터를 새롭게 생성한 유저들에게 계정당 1회에 한해 경험치 추가 혜택 및 각종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혼돈의 주문서', '금빛 각인의 인장', '아이템 획득률 3배 증가 쿠폰'을 지급하며, 6주 이상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던 유저들에게는 접속만 해도 5천 메이플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총 20억 메이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게임 접속 일자에 따라 '스페셜 정령의 펜던트', '프로텍트 쉴드', '마스터 미라클 큐브'를 지급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와 주말인 17일과 18일 특정 시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핫타임 이벤트'도 실시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데몬슬레이어'와 '캐논슈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개선을 통해 유저 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 썼다"며,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새롭게 재무장한 '데몬슬레이어'와 '캐논슈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http://maplestor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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