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패' 최우식·박서준, 민찬기 행동 '의심'

고소화 인턴기자 2012. 11. 9. 20: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고소화 인턴기자]

< 화면캡처=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 >

최우식과 박서준이 민찬기의 수상쩍은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극본 서재원 연출 조준희)에서는 열우봉(최우식 분)과 차서준(박서준 분)이 알(민찬기 분)이 한 외국인과 나눈 대화를 엿들었다.

두 사람은 "죽었다고? 하긴 그렇게 피를 많이 흘렸으니. 언제 묻을 거야?"라며 외국인과 대화하는 알을 엿보고 충격에 빠졌다.

열우봉은 "알 형이 외국에서 살다 온 것만 알지 다른 것을 아무 것도 모르지 않느냐. 사람을 죽인 것 아니냐"며 차서준을 설득 한 후 알의 뒤를 밟았다.

그러나 알은 친구가 기르던 강아지가 사고로 죽게 되자 장례를 치르러 간 것이었고 이를 알게 된 열우봉과 차서준은 허탈감에 빠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본(이본 분)이 열형범(김형범 분)과 동맹을 맺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닥치고패밀리

rhthghk@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소화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