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이경영 '고문관의 씁쓸한 미소'
유진형 2012. 11. 5. 16:2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경영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다.
'남영동1985'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80년대를 배경으로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인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자전적 수기 '남영동'을 토대로 한 작품이다.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당한 김근태 상임고문의 22일간의 기록을 일자별로 섬세하게 담아냈다.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 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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