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내딸서영이' 촬영장 직찍사진 공개 "막 찍어도 화보"

2012. 11. 1. 15: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 딸 서영이' 이상윤의 훈훈한 촬영장 직찍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이상윤의 소속사 측은 KBS 2TV 주말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 출연중인 이상윤의 촬영장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현장에서 본인의 연기를 모니터 하면서 몰입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그의 빈틈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이미 촬영장은 '우재앓이' 중이라고.

또한 '내 딸 서영이'가 최고의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촬영장 분이기도 훈훈하게 진행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내 딸 서영이' 지난 주 방송분에서 강우재(이상윤 분)은 교통사고에서 자기를 구해 준 이삼재(천호진 분)에게 본인 회사의 일자리를 주선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을 예고했다.

이에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고, 또 서영이(이보영 분)와는 어떻게 만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내 딸 서영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