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버거소녀 시절 통통한 볼살+큰 눈망울 "귀엽네"

2012. 11. 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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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복귀 소식을 전한 배우 양미라의 버거소녀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양미라의 과거 사진이 게재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양미라가 한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모델로 나선 모습이다. 통통한 볼살과 큰 눈망울로 여성스러운 지금보다 귀여운 인상이 눈에 띈다. 당시 CF에서 4차원 소녀의 모습을 선보인 양미라는 '버거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1997년 의류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고 연예계에 데뷔한 양미라는 최근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제4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의 페스티벌 아키텍트(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H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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