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에스 오유미, 신애 싱크로율 인증샷

2012. 10. 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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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여성힙합그룹 '미스에스(Miss $)' 멤버 오유미가 배우 신애와 쌍둥이 같은 모습의 직찍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실력파 그룹 미스에스의 멤버 오유미와 배우 신애가 함께한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유미와 신애는 서로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있으며, 촛불 하나만으로도 큰 눈과 갸름한 턱선으로 굴욕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구적인 마스크로 각종 광고를 통해 주목 받았던 신애 못지 않게 오유미 역시 시원스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쌍둥이를 능가하는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 외모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이들을 더욱더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 "둘이 쌍둥이인줄", "씽크로율 200% 도플갱어", "의외의 넓은 인맥이 놀랍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유미는 미스에스 멤버로 제이스, 강민희와 함께 지난 25일 미스에스 두번째 미니앨범 < missuS? > 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안자고 뭐해'로 음원차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 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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